양기국씨 - 팩트를 알려드립니다

- 김재경 매니토바 한인회장과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는 15년지기 친구이고 사이가 매우 좋은 사람들입니다.
-그 두 분은 분쟁 중에도 김재경 매니토바 한인회장이 내심 서운해 할 정도로 노인회 재무부장 내외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양기국씨 쪽을 도와주고 곁에 있어 주었습니다
-김재경 매니토바 한인회장과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는 15년지기 친구일 정도로 교민사회에서 인간관계가 무난한 사람들입니다. 양기국씨는 교민사회에서 맺은 인간관계가 오래가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따라서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는 의리를 지키면 지켰지 함부로 사람을 배신을 하는 류의 사람들은 아닙니다. 오히려 배신이라는 단어는 양기국씨 본인에게 더 어울리죠.
-심지어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유분수지 4년 동안 무보수로 온갖 개인적인 도움이란 도움은 다 받은 배영규 전 한인 노인회 회장을 양기국씨가 교민사회에 비방하며 다녔습니다. 배영규씨가 양기국씨의 다양한 사적인 일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에 응답하는 수천 통의 문자와 이메일들이 있습니다.
-지금 양기국씨 개인 웹사이트에 올라오는 그 개막장 글들은 여기 교민들, 적어도 노인회•한인회 사람들은 “양기국 김형태 송영선 이 세 사람이 돌아가면서 글을 쓴다”고 생각하지 그 많은 사람들이 김창선 이선숙씨 부부를 나쁘게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올라오는 글들의 공통점이 하나같이 다 나이주의 (새파란), 성차별 (가시나, 여편네), 아니면 종교비하, 인종차별주의 (왜놈), 그리고 신상공격 같은 차별·혐오 표현들이 포함되어 있는 무식하고 쌍스럽고 저질스럽고 수준낮은 비상식적인 글들이니까요.